
팬앤스타
오지헌, '수입 5000만 원' 일타강사 부친 고백...이혼·학창시절 아픔 털어놨다

투어코리아
이충우 여주시장(왼쪽)과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여주시[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여주시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역사·문화자원을 여주만의 음식문화로 발전시키고, 이를 관광과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13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과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가 보유한 우수한 농특산물에 세종대왕의 역사·문화와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접목해 차별화된 음식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향토음식 발굴·복원·재현을 위한 한식 아카이브 구축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개발 ▲한식 분야 전문인력 육성 ▲여주 향토자원 국내외 홍보 및 해외 진출 방안 마련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여주시와 한식진흥원은 여주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전시와 쿠킹클래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여주의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지역의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 생산부터 음식문화, 관광, 소비까지 연결되는 지역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여주에서 생산된 쌀과 농특산물이 여주를 대표하는 음식과 관광상품으로 재탄생하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여주시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에는 좋은 농산물이 있고 이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줄 역사와 문화가 있다”며 “여주만의 ‘맛’을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키워 관광객이 여주를 찾아 맛보고, 지역 농산물을 기억하고, 다시 구매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음식은 농산물의 가장 좋은 홍보 수단이자 새로운 판로를 만드는 중요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여주 농민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것을 넘어 전국과 세계로 판매될 수 있도록 음식·관광과 연계한 판로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주의 맛을 알리는 것이 곧 여주의 농업과 농산물을 알리는 일”이라며 “여주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이 여주를 찾는 관광객의 식탁에 오르고, 나아가 국내외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맛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식진흥원과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면서 향토음식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은 물론,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여주에서 먹고, 여주를 기억하고, 여주 농산물을 다시 찾는’ 음식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농산물 판로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