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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이 광복절 경축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용인시[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이 되찾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그 빛을 이어받아 광복을 더욱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광복절 경축식에서 “오늘 우리가 태극기를 흔들면서 81년 전 우리 선열들은 얼마나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태극기를 흔드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모든 것은 바로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매년 광복절 경축식을 여는 것은 선열들이 찾아주신 광복의 빛을 잘 이어 나가 광복을 더욱 완성하는 길로 매진하겠다는 다짐을 하기 위한 것”이라며 광복의 의미를 현재와 미래의 과제로 확장했다.
특히 이 시장은 광복 당시의 감격을 생각한다면 현재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넘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이 광복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이상일SNS이 시장은 “81년 전 광복의 감격과 기쁨을 생각한다면 오늘 우리의 작은 의견 차이와 갈등, 분열이 과연 무슨 소용이 있을까 생각한다”며 “나라를 되찾고 나라의 미래를 설계하는 길에 우리가 함께 뛰어듦에 있어 여러 가지 작은 차이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 “대외적으로 북한은 우리에게 계속 도발의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광복을 완성하려면 단단한 국방력과 안보 의지를 바탕으로 철저한 대비·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복의 완성은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광복을 완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시가 추진하는 모든 일을 제대로 진행해 완성도를 높이고 도시를 발전시키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것이 광복의 의미를 오늘에 구현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용인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들을 잘 진행해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도시로 거듭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 또한 광복의 완성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이 시장은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이어받아 보훈의 가치를 높이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보훈가족들에게 합당한 예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와 후배 세대에게 보훈의 가치를 깊이 새기도록 하는 일 역시 광복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장으로서 이러한 일들을 추진하는 데 더욱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일 시장이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이상일SNS이 시장은 광복절의 의미가 하루의 기념행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광복절 경축은 오늘 하루 만에 경축하고 끝나는 일이 아니다”라며 “1년 365일 사시사철 선열들께서 스스로의 힘으로 되찾아주신 광복의 빛을 깊이 새기고 잘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광복의 완성이며 선열들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후손과 유가족, 광복회 및 보훈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용인의 발전으로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의 이번 광복절 메시지는 ‘광복의 완성’을 핵심 화두로 삼아 사회적 통합과 굳건한 안보, 용인의 반도체 산업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 보훈가족 예우와 미래세대 교육까지 광복의 가치를 오늘의 시정과 대한민국의 미래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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