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민 건강 챙기는 명사 초청 강연…‘100세 시대의 건강 재테크’
광주시 명사 초청 강연 '100세 시대의 건강 재테크' /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광주시광주시 명사 초청 강연 '100세 시대의 건강 재테크' /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광주시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광주시가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오래도록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광주시는 오는 9월 3일 오후 시청 10층 수어장대홀에서 ‘2026년 제2회 명사 초청 강연회’를 열고 시민들과 건강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100세 시대의 건강 재테크’다. 장수 시대를 맞아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한 신체와 활력 있는 삶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 어떤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하는지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자로는 MBN ‘황금알’과 채널A ‘몸신처럼 살아라’ 등 건강 관련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김오곤 한의사가 초청됐다. 대한한의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김 강사는 ‘노래하는 한의사’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유쾌한 진행과 알기 쉬운 설명을 통해 건강관리의 핵심을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질병이나 치료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데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시민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알아보고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시민의 건강을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으로 보고 건강과 평생학습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연은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강연 당일에는 오후 6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자가 입장한 뒤 남은 좌석이나 취소 좌석은 오후 6시 4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는 무엇보다 건강을 미리 관리하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더 활기찬 미래를 준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이 건강해야 도시 전체의 삶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건강·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시민의 건강한 삶이 곧 광주의 미래’라는 방향 아래,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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