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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무주군이 지역 운수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종 대형 운전면허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농 상생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모집 인원은 총 16명이다.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구직자로, 군은 정해진 모집 기간까지 교육 참여 신청을 받는다.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교육비 72만2천 원 가운데 62만2천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험 응시료도 지원된다. 교육생은 교육비 가운데 10만 원과 면허 발급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사진 / 무주군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1종대형면허) 운영_AI생성 교육은 자동차 운전전문학원에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학과교육을 비롯해 장내 기능 실습과 모의시험 등 실제 면허 취득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무주군로컬JOB센터 관계자는 “대형 운전면허 취득을 통해 버스회사와 화물운송업체, 공공기관 운전직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과 신중년, 취약계층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체계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는 약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취업과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무주군로컬JOB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교육과 면접 지원, 일자리 알선 등 지역 내 구인·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인재 고용 장려금과 일자리 창출 환경개선, 1인 사업장 채용장려금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상반기 기준 구인 233명, 구직 377명, 취업 알선 233명, 취업 111명의 실적을 거두며 지역 고용 활성화를 뒷받침했다.
무주군 관계자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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