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미국 주요 연구·첨단기관 탐방 ‘제3기 항공우주아카데미’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제3기 항공우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제3기 항공우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미래 항공우주 분야를 이끌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미국 현지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월 6일부터 16일까지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미국 올랜도, 시애틀, 로스앤젤레스(LA) 일대에서 ‘2026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제3기 항공우주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세계적인 항공우주 연구 기관과 첨단 기업을 찾아 글로벌 인재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항공우주 연구 기관을 방문해 우주 탐사와 항공우주 기술의 미래를 배우고 글로벌 항공우주 인재로서의 꿈과 비전을 구체화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미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첨단기술 기관인 ▲NASA 케네디 우주센터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보잉 에버렛 공장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UCLA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제3기 항공우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제3기 항공우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화성 및 심우주 탐사 프로젝트 연구원들을 만나 실제 우주 탐사 임무와 미래 우주개발 계획을 확인했다. 이어 보잉 에버렛 공장에서는 엔지니어 및 과학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첨단 항공기 설계·제작 과정과 산업 발전 방향을 학습했다. 또한 UCLA 로멜라(RoMeLa) 연구소를 방문해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미국 탐방을 계기로 학생들의 과학교육 체험 기회를 늘리고,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을 선도할 미래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도전하며 미래 항공우주와 첨단과학 분야를 이끌어갈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과학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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