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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20기 학생들이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뷰티&헬스케어쇼(Beauty & Healthcare Show 2026)’에 참가해 K-뷰티 브랜드 ‘뽀나미슈(BONAMISU)’의 전시 운영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20기 학생들이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뷰티&헬스케어쇼’에 참가해 K-뷰티 브랜드 ‘뽀나미슈(BONAMISU)’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세계전람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서 학생들은 부스 운영부터 해외 바이어 상담까지 현장 실무 전반을 수행했다.
GTEP 학생들은 행사 기간 동안 뽀나미슈 부스 운영을 지원하며 브랜드 및 제품 소개, 방문객 응대, 제품 시연, 홍보 및 상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해외 바이어 방문 시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통역하고 바이어의 문의 및 요구사항을 기업 측에 전달하는 등 기업과 바이어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케어 오일 투 폼 클렌저(Care Oil to Foam Cleanser), 세럼, 스킨케어 크림, 선크림, 토너, 클렌징 제품 및 기초 스킨케어 제품 등 뽀나미슈의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제품별 특징과 주요 기능을 사전에 숙지한 뒤 국내외 방문객에게 제품 정보를 전달하고, 제품 체험과 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국내 전시회에서 실제 해외 바이어를 직접 응대하며 통역과 상담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무역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학생들은 전시 준비 단계부터 제품 진열, 홍보물 관리, 방문객 응대, 해외 바이어 통역 및 상담 지원 등 전시 운영 전반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제품과 브랜드를 해외 바이어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고, 실제 전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B2B 상담과 해외마케팅 과정을 경험하며 수출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고보민 인천대학교 GTEP 사업단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국내 전시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를 직접 만나 통역과 상담을 수행하며 무역 현장을 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기업 연계 마케팅을 확대해 학생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인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GTEP 사업단은 앞으로도 산학 협력 기반의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전문 무역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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