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바텍, 여주시에 여주쌀 120포 전달…지역 이웃 위한 나눔 실천
㈜이노바텍 관계자와 이충우 여주시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여주시㈜이노바텍 관계자와 이충우 여주시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여주시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이노바텍(대표 최낙헌)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여주시에 여주쌀 10kg 120포를 기탁했다.

㈜이노바텍은 최근 여주시청을 방문해 이충우 시장을 만나 쌀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고독사 사례관리 대상자 등 저소득층의 생활 지원에 활용된다.

최낙헌 대표는 기업과 농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저희 회사는 사료첨가제와 비료를 제조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이 농업인인 만큼 농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본사는 정읍에 있지만 연구소가 화성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 지역사회와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기탁받은 쌀을 복지 수요가 있는 곳에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과 홀로 생활하며 어려움을 겪는 주민 등 취약계층에게 쌀이 전달되면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쌀 기탁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이노바텍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쌀 한 포가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식사가 되고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는 소중한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혼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과 시민이 함께 나눔에 동참할 때 지역의 복지안전망도 더욱 촘촘해질 수 있다”며 “여주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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