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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2026년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완공식/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여주시[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여주시와 여주여흥로타리클럽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 마련을 위해 힘을 모았다.
여주시는 여흥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진행한 ‘2026년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국제로타리 3600지구 이강현 총재 지역대표, 김성수 여주여흥로타리클럽 회장, 김종운 지하우징 대표, 황규현 여주성당 신부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사업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주택에서 생활하는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을 개선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여흥로타리클럽은 올해까지 3년 연속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을 통해 오래된 주택이 생활하기 편안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수혜 가구의 주거 만족도와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
수혜 가구의 자녀 박 씨는 “오래된 집을 정성껏 고쳐주셔서 감사하다”며 “새롭게 바뀐 집에서 아버지를 잘 모시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년째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여주여흥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발 빠르게 나서주신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단장된 보금자리에서 가족 모두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성수 여주여흥로타리클럽 회장은 “주거환경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여흥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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