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허종식 의원, 인천적십자병원 4년간 환자 수 21.2% 감소…전국 최하위

투어코리아
한국앤컴퍼니그룹,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위한 ‘815런’ 후원[투어코리아=배소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을 돕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에 다섯 해째 이름을 올렸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고 가수 션이 함께하는 '2026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이어온 후원이 올해로 5년째다.
올해 7회째를 맞은 '815런'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광복절을 기념하는 취지로 열리는 기부 마라톤이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한국해비타트를 거쳐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집을 고치거나 새로 짓는 데 쓰인다.
이번 행사에는 온·오프라인을 합쳐 총 1만9450명이 참가했다. 직접 뛰는 '오프라인 런'과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달리는 '버추얼 런' 두 방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프라인 런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에서 8.15km 코스로 열렸고, 버추얼 런은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참가자가 자유롭게 달린 뒤 SNS로 완주 사실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코스는 삼일절(3월 1일), 광복 원년(1945년), 광복절(8월 15일)을 상징하는 3.1km·4.5km·8.15km 중에서 고를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그룹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 아래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815런 후원도 이 흐름 속에서 2022년부터 이어져 왔다.
한국해비타트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그룹을 비롯한 후원 기업과 개인 참가자들의 기부금으로 지금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21가정에 집을 지어 전달했다. 현재는 22호부터 31호까지 10채가 추가로 지어지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캠페인에 다섯 해째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