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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이 실전 같은 훈련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용인시[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6년 을지연습 첫날 비상소집훈련 현장을 찾아 공직자들에게 “을지연습은 유사시 행정이 흔들림 없이 작동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전 대비 훈련”이라며 철저한 대응태세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필수요원 비상소집훈련’에서 “우리가 을지연습을 하는 것은 실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흔들림 없이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중요한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은 위기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침착하고 차분하게, 그리고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대응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될 수 있다는 책임감을 갖고 훈련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비상상황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21일까지 이어지는 모든 훈련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부족한 부분은 확인하고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용인시는 이날 필수요원 572명을 포함한 전체 직원 2460명이 비상소집훈련에 참여하는 등 신속한 비상근무체계 전환을 점검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오는 21일까지 전시전환 절차와 전시창설기구 교육·훈련, 행정기관 이동·소산훈련, 실제훈련 및 민방공훈련 등을 이어가며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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