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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의원 역량강화 교육/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의회[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동두천시의회(의장 임현숙)가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내실 있는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시의회는 의회 다목적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정례회 대비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정례회의 핵심 의정활동인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AI 활용 홍보 및 소통’을 주제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의정 홍보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장현주 강사는 AI를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 등 실무 중심의 홍보 방법을 소개하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리더십 코칭 전문가 박동은 강사가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며 시민과의 소통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담당관 강인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풍부한 의회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안의 주요 쟁점을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심사하는 방법과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집행부의 정책과 행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는 실무기법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번 교육은 특히 동두천시의회가 추진해 온 ‘시민 중심의 의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갖춘 정책의회’라는 방향성을 한층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시의회는 의정활동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예산과 행정에 대한 꼼꼼한 심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의원들의 정책 전문성을 높여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의정 홍보와 시민 소통을 강화하는 것도 시민과 더욱 가까운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주요 방향이다.
임현숙 의장은 “이번 교육이 의원과 직원 모두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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