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8월 19일, 순금부터 은까지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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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8월 19일 금값시세는 순금뿐 아니라 18K와 14K, 백금, 은까지 하락 방향을 나타냈다.

한국금거래소 시세를 품목별로 보면 순금 24K 한 돈 3.75g을 내가 살 때는 86만2000원으로 전일보다 1만4000원, 1.62% 하락했다. 내가 팔 때는 72만7000원으로 7000원, 0.96% 낮아졌다. 이날 금값시세는 순금의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동시에 내려간 것이 특징이다.

순금에 이어 18K와 14K 금값시세도 하락했다. 18K 한 돈은 내가 팔 때 53만4400원으로 5100원, 0.95% 내렸고 14K 한 돈은 41만4400원으로 4000원, 0.97% 떨어졌다. 18K와 14K의 내가 살 때 가격에는 제품시세가 적용된다.

금 이외 품목에서는 하락 폭이 더욱 두드러졌다. 백금 한 돈 금값시세는 내가 살 때 34만원으로 8000원, 2.35% 내렸으며 내가 팔 때도 27만5000원으로 8000원, 2.91% 하락했다. 은 한 돈은 내가 살 때 1만1820원으로 460원, 3.89% 떨어졌고 내가 팔 때는 9980원으로 400원, 4.01% 낮아졌다. 8월 19일 금값시세를 등락률 기준으로 살펴보면 순금과 18K, 14K보다 백금과 은에서 상대적으로 큰 하락률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날 금값시세는 주요 귀금속 품목 전반에서 약세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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