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AI·SNS 실무교육 참가자 모집
인천관광공사 AI SNS 교육 / 사진 - 인천관광공사인천관광공사 AI SNS 교육 / 사진 - 인천관광공사

[투어코리아=박태성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관광기업의 디지털 실무역량과 지역 인재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산업 전반에 AI 전환이 빨라지는 상황에서도 인력과 예산, 전문성 부족으로 자체 교육을 마련하기 어려운 관광기업이 많다고 보고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관광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인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AI·SNS 역량강화를 위한 인천관광 맞춤형 교육'은 관광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8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 내용은 사내 데이터 기반 검색증강생성(RAG) 구축, 홈페이지·자사몰 제작, AI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운영 등이다.

교육은 9월과 10월 각 2회씩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실시간 온라인 수강도 가능하며, 수강을 마치면 인천관광공사 사장 명의의 수료증이 나온다.

인천관광공사 AI 취업컨설팅 / 사진 -인천관광공사인천관광공사 AI 취업컨설팅 / 사진 -인천관광공사

'온라인 AI 취업컨설팅'은 관광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인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AI 취업준비 서비스 '노트미(NoteMe)'를 활용해 경험 분석, 직무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AI 모의면접, 맞춤형 피드백 리포트 제공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 컨설팅은 온라인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10월 30일까지 최대 1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AI 모의면접을 1회 완료해 수료 요건을 채우면 인천관광공사 사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교육과 컨설팅 신청은 각 포스터의 QR코드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교육과 컨설팅이 관광기업 종사자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고, 지역 청년과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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