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생활문화센터 준공"...  김원진 서해구의원, 개관 준비 상황 점검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의원이 지난 14일 청라생활문화센터를 찾아 개관 준비현황과 남은 절차를 점검하고 있다.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의원이 지난 14일 청라생활문화센터를 찾아 개관 준비현황과 남은 절차를 점검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시공사의 공사 포기로 난항을 겪었던 청라생활문화센터가 마침내 준공을 마치고 올해 말 개관을 향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청라1~3동)은 지난 14일 현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차질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완벽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청라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2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748㎡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주민을 위한 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해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 모임공간 등 다양한 복합 문화·복지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9월 착공했으나 기존 시공사의 공사 포기로 한동안 차질을 빚었다. 이후 서해구가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해 공사를 재개했고, 지난 18일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다. 서해구는 내부 시설과 운영 체계를 정비해 올해 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공사 지연으로 주민 불편이 가중되었던 만큼, 단순 건물 준공을 넘어 실질적인 운영 준비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서해구는 남은 내부 준비 절차를 철저히 검증해 연말 개관 일정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한다.

김원진 의원은 "준공이 끝이 아니라 주민들이 실제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야 사업이 끝난 것"이라며 "여러 차례 일정이 늦어진 만큼 주민들의 기다림이 더 길어져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부 시설과 운영 준비 등 남은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연말 개관까지 계속 확인하겠다"라며 "일정에 차질이 예상되는 부분을 사전에 살피고 필요한 사항은 집행부에 적극 요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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