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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인천 부평구가 지난 1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부평구가 지난 8월 1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평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정책과 성과, 일자리 질 개선 노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과 함께 역량 강화 사업비 500만 원을 확보했다.
부평구는 지역 고용 수요와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계층별·분야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 ▲청년 인공지능(AI) 입사지원 마스터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상권르네상스·문화도시 연계 사업 ▲돌봄전문가 재취업 지원 ‘케어전문가 리스타트’ ▲우리동네 친환경(ESG)센터 등을 운영했다.
아울러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민간 재원 및 전문기관 역량을 일자리 사업에 연계해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일자리 창출 기반을 구축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평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 체감형 일자리 정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과 고용환경 변화에 맞춰 추진한 부평구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부터 여성, 노인까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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