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8월 21일, 귀금속 전반 상승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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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8월 21일 금값시세가 순금부터 18K와 14K, 백금, 은까지 일제히 상승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 한 돈 3.75g은 내가 살 때 88만5000원으로 전일보다 1000원, 0.11% 올랐으며 내가 팔 때는 74만1000원으로 3000원, 0.4% 상승했다.

금값시세 가운데 18K는 내가 팔 때 54만4700원으로 2200원 올랐고, 14K는 42만2400원으로 1700원 상승했다. 두 품목의 상승률은 각각 0.4%이다.

이날 금값시세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순금보다 백금과 은의 상승 폭이 크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백금 한 돈은 내가 살 때 36만2000원으로 전일보다 1만원, 2.76% 올랐고 내가 팔 때는 29만4000원으로 8000원, 2.72% 상승했다. 은 한 돈 역시 내가 살 때 1만2690원으로 230원, 1.81% 상승했으며 내가 팔 때는 1만720원으로 190원, 1.77% 올랐다.

8월 21일 금값시세는 모든 표시 품목이 상승했지만 상승 강도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순금과 18K, 14K가 1% 미만의 완만한 오름세를 나타낸 반면 백금은 2%대, 은은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금값시세는 금의 급격한 가격 변화보다는 귀금속 전반의 동반 상승 속에서 백금과 은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는 시황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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