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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게임·애니·VFX 계열 2027학년도 입시·입학 상담회’홍보 포스터. /사진-한국영상대[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AI가 콘텐츠 제작의 판도를 바꾸는 가운데 한국영상대학교가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예비 인재들의 진로 설계에 나선다.
한국영상대학교 VFX콘텐츠전공이 SBS아카데미AIX학원과 손잡고 오는 8월 29일 서울 강남에서 ‘게임·애니·VFX 계열 2027학년도 입시·입학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7학년도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알리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과 진로, 대학 교육과정 및 입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VFX+AI’가 바꾸는 콘텐츠 산업…미래 직무 한눈에
행사의 첫 문은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는 ‘VFX+AI SPECIAL LECTURE’가 연다.
생성형 AI가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게임·애니메이션·광고 등 콘텐츠 제작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실제 교육 및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특히 AI와 VFX 기술의 결합이 콘텐츠 제작 방식과 직무에 가져올 변화를 짚고, 한국영상대 VFX콘텐츠전공이 추진하고 있는 ‘AI+VFX 융합 교육과정’도 소개한다.
이어 2027학년도 입시전형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학 진학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강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해 SBS아카데미AIX학원 전국 지점과 게임아카데미 학생을 비롯해 콘텐츠 분야 진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 교수진이 직접 답한다…‘1:1 입시·진로 상담’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는 한국영상대학교 VFX콘텐츠전공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1:1 입시·진로 상담’이 이어진다.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게임·애니메이션·VFX 가운데 어떤 전공이 적합한지부터 입시 준비 방법, 포트폴리오 구성, 대학 교육과정, 취업 및 진로까지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단순히 입시전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을 준비해 대학에 진학할 것인가’에서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직무로 진출할 것인가’까지 연결하는 진로 설계형 상담으로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생성형 AI·언리얼·XR…‘기술 융합형 인재’ 키운다
한국영상대 VFX콘텐츠전공은 기존 컴퓨터그래픽과 VFX 제작교육을 기반으로 ‘생성형 AI, 언리얼엔진, XR, 버추얼 프로덕션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기획과 스토리보드부터 AI 영상생성, 3D, VFX 합성, 실시간 콘텐츠 제작까지 제작 전 과정을 연계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영화·드라마·광고·전시영상 등 다양한 산학 프로젝트와 공모전 참여를 통해 재학 중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까지 구축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 “AI 시대, 진로 선택부터 달라져야”
이번 상담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게임·애니메이션·VFX 중 나에게 맞는 분야는 무엇인가’, ‘AI 시대에는 어떤 콘텐츠 직무를 준비해야 하는가’, ‘대학 진학 전 어떤 기술과 포트폴리오를 갖춰야 하는가’ 등 예비 대학생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질문에 교수진이 직접 답한다.
한국영상대학교 VFX콘텐츠전공 한명희 교수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콘텐츠 분야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AI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과 직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대학 입학 이전부터 진로 탐색과 입시, 대학 교육, 포트폴리오, 취업으로 이어지는 정보를 제공해 예비 신입생들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콘텐츠 제작의 도구를 넘어 산업의 구조와 직무 자체를 바꾸고 있는 시대.
한국영상대학교 VFX콘텐츠전공의 이번 상담회가 단순한 입시 설명회를 넘어 ‘미래 콘텐츠 인재들이 자신의 진로와 경쟁력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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