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 관내 취약계층 250명에 '갈비탕 나눔' 봉사
인천신용보증재단이 21일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갈비탕 나눔 봉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인천신용보증재단이 21일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갈비탕 나눔 봉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보양식 나눔 봉사에 나섰다. 재단은 이달 21일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과 장애인 등 250명에게 갈비탕을 대접하는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자원봉사단 및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수구지구협의회와 공동으로 기획·진행했다. 폭염 속에서 홀로 여름을 보내기 힘든 지역 이웃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 온정을 전하자는 취지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내 ‘사랑의 급식소’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부현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직원 13명이 직접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을 배식하고 식사를 보조하는 등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안정을 돕는 포용적 사회적 책임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매년 이웃과 나누던 온정을 올해는 갈비탕 한 그릇에 담아 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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