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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국립 인천대학교가 21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년 8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국립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21일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년 8월 학위수여식'을 열고 총 962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정·관계 인사들과 졸업생,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은 인천대의 공공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760명, 석사 155명, 박사 47명 등 총 962명이 학위를 받았다. 행사에는 김학준 법인이사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송영길 국회의원, 정일영 국회의원, 서해용 인천대총동문회장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희찬 교무처장의 학사보고로 시작한 수여식은 내빈 축사로 이어졌다. 박찬대 인천시장, 도성훈 교육감, 송영길·정일영 국회의원, 서해용 총동문회장, 모교 출신 김우성 인천시의원(생명과학전공 14학번) 등 축사에 나선 인사들은 졸업생들의 도약을 축하하는 한편, 인천대의 현안인 공공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인천대학교는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문적 성과를 이룬 졸업생들을 사회로 배출하며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대학 구성원과 지역 사회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하고 대학의 숙원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짐에 따라, 인천대의 지역 사회 기여와 성장은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국립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이 2026년 8월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을 위해 축사를 하고 있다.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믿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 리더이자, 사회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인천대학교의 이름을 빛내고 사회에 기여해주길 기대하며, 그동안 졸업생들을 성원해 준 학부모와 교수진, 동문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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