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보건의료원, 전국 유일 민간위탁진료 모델...전국서 벤치마킹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들이 청송군보건의료원을 찾아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사진-청송군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들이 청송군보건의료원을 찾아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사진-청송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청송군보건의료원의 민간 위탁진료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전국 보건의료기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의료원 측이 21일 전했다.

지난 2020년부터 최근까지 단양군보건의료원, 가평군보건소, 평창군보건의료원, 태안군보건의료원, 하동군보건소 등 전국의 보건의료기관 관계자들이 보건의료원 운영과 민간 위탁진료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송군보건의료원을 방문했다.

지난 13일에는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 6명이 청송군보건의료원을 찾았다. 이드은 민간 위탁 운영 현황을 비롯해 의료진 확보 방안, 진료과 운영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운영 경험과 애로사항, 주요 성과 등을 공유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청송군보건의료원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해 농촌지역의 의료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료 부문을 민간에 위탁해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전문과목 진료와 함께토요진료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입원실과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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