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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인천광역새일센터가 지난 20일 인천지역 새일센터 7곳(인천광역·인천·인천미추홀·남동·인천서구·부평·계양)종사자 23명과 함께 충북 청주 소재의 충북광역새일센터 및 충북새일센터를 방문해 ‘2026 우수 새일센터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가 8월 20일 충북 청주 소재 충북광역새일센터와 충북새일센터에서 '2026 우수 새일센터 벤치마킹'을 마쳤다. 인천지역 7개 새일센터 종사자 23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타 지역의 우수 사업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실무자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충북광역·충북새일센터의 주요 성과 및 사업 운영사례 발표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사후관리사업, 직업교육훈련 등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적용 노하우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진 분임토의에서는 ▲경력단절예방 ▲새일여성인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창업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실무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의 고민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인천지역 새일센터 간 향후 협업 및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수집한 우수사례와 현장 의견을 향후 인천지역 새일센터 사업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센터 간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토대로 여성 구직자 취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벤치마킹은 우수 센터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실무자들이 현장의 고민과 해결책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새일센터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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