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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봉화군 생명지킴이 지역안전망협의회 회의 모습./사진-봉화군[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봉화군은 최근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제1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10년간 증가 추세에 있는 10대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응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자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자살 사망자의 상당수가 사전 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데 보고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학교 기반의 선별검사를 보완할 수 있는 지역 단위의 유관기관 정보 공유와 사례관리 협력체계 구축이 시급하여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관내 위기 학생 현황 공유 △기관 간 즉각 대응을 위한 핫라인 구축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통합 지원 방안 등이 다뤄졌고, 협의회는 월 1회(최소 격월) 정기 회의와 긴급 상황 발생 시 수시 회의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상시 소통 체계를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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