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군민 안전 위한 빈틈없는 대응체계 갖춰야”
지민희 양평군의장과 의원 일동이 을지훈련장을 찾아 훈련을 점검하고 격려했다/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양평군지민희 양평군의장과 의원 일동이 을지훈련장을 찾아 훈련을 점검하고 격려했다/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양평군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양평군의회가 2026년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지역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양평군의회(의장 지민희)는 지난 20일 을지연습이 진행되고 있는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추진 상황과 비상대비태세를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민희 의장을 비롯해 조근수 부의장, 권수연·오혜자·임정숙·전병곤·구문경 의원 등 군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이혜원·윤순옥 의원도 함께했다.

의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을지연습의 주요 내용과 비상대비태세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는 훈련 상황을 살폈다. 이어 종합상황실 근무자들과 만나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자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민희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지역의 위기 대응 역량을 확인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에 임한다는 자세로 훈련에 참여해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달라”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양평군의회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과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에서 실시됐다.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경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위기관리 및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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