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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김태선 국회의원)은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사진-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김태선 국회의원)이 집중호우 피해가 극심했던 경남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22일 진행된 이번 복구활동에는 오상택 중구지역위원장, 백운찬 북구지역위원장, 김시욱 울주군지역위원장을 포함해 지방의원, 당직자, 지역 당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목면 매미성 인근 몽돌해변에 모여 폭우로 해안가에 떠밀려온 쓰레기와 부유물을 걷어내고 주변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도 거제를 찾아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며, 인접 지역 간 연대 움직임이 이어졌다.
오상택·백운찬·김시욱 지역위원장은 이번 활동과 관련해 거제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울산·부산·경남은 가까운 이웃인 만큼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정부는 21일 극심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바 있다. 거제에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956.1㎜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와 산사태, 도로 파손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해당 지역은 국비 추가 지원 등 복구를 위한 행정·재정적 뒷받침을 받게 될 전망이며, 정치권의 초당적 지원 움직임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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