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최태성 강사 초청 ‘평화토크콘서트Ⅱ’ 개최... "인천상륙작전의 평화적 가치 조명"
'큰별쌤' 최태성 초청 평화토크콘서트 포스터'큰별쌤' 최태성 초청 평화토크콘서트 포스터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인하대학교 현경홀에서 역사 강사 최태성을 초청해 ‘평화토크콘서트Ⅱ’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4일 열리는 ‘2026 인천평화안보포럼’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의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최태성 강사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인천상륙작전이 전하는 평화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시는 박노자 교수가 참석한 1차 강연에 이어 이번 2차 행사를 통해 전문가 포럼 개최 전 시민의 역사·평화 이해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토크콘서트의 열기는 9월 14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리는 ‘2026 인천평화안보포럼’과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지는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로 이어진다.

인천시는 올해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을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와 평화를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확장하고 있다. 기념주간 동안 인천평화안보포럼, 기념식, 시민평화체험존, 역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인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29일까지 온라인 신청 페이지 및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400명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

윤병철 인천광역시 행정국장은 “평화는 과거를 기억하는 데서 시작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가치다. 최태성 강사의 역사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길 바라며, 이어지는 인천평화안보포럼과 기념주간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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