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BC
리센느 팬덤, '원이 고향' 거제 수해지원 성금 기부…하루만에 4천만원 모아

투어코리아
인천광역시청사 전경[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잔여 예산 12억 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약 400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선착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4등급 경유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콘크리트믹서·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다. 모든 대상 차량은 6개월 이상 보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므로 올해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또한 5등급 3.5톤 미만 차량의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은 폐지됐으며, 4등급 3.5톤 미만 차량은 친환경차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을 지급받는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나 인천시청 대기보전과로 하면 된다.
우미향 인천광역시 대기보전과장은 “올해는 5등급 자동차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하는 마지막 기회다"라며 "잔여 예산으로 진행해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대상 차주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이어 "5등급을 제외한 4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은 내년에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