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청라, 2027년 12월 준공 청신호"... 이용우, 하수처리 해법 이끌어
이용우 의원이용우 의원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스타필드 청라의 2027년 12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새로운 하수처리 해법이 마련됐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서해구을)이 지난 7월부터 인천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대안을 모색한 결과, 기존 공촌하수처리장의 처리여력을 활용해 스타필드 오수를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도 이를 토대로 2027년 12월 사용승인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용우 의원은 관계기관과 스타필드 청라 하수처리 대책을 협의한 결과, 공촌하수처리장 증설이 완료되기 전에도 스타필드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촌하수처리장 증설 일정이 스타필드 청라 준공보다 늦어지면서 하수처리 문제가 스타필드와 돔구장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이용우 의원은 지난 7월 수 차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스타필드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수처리 대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존 공촌하수처리장의 여유용량으로 증설 전까지도 스타필드 오수를 처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인천시와 경제청은 이를 토대로 공촌하수처리장 증설 전까지 안정적으로 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공촌처리장 분리막 추가 설치를 중심으로, 임시관로, 비상관로 설치 등 어떤 방법으로든 스타필드 준공에 문제가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의원은 “공촌하수처리장 증설이 늦어진다고 해서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스타필드와 돔구장 일정까지 늦어져서는 안 된다”며 “관계기관과 대안을 검토해 2027년 12월 사용승인을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방식으로든 스타필드와 돔구장이 적기에 준공·개장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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