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폐장난감 새활용으로 환경과 나눔 가치 실천
‘행복얼라이언스’ 및 장난감 자원순환 전문 소셜벤처기업 ‘코끼리공장’과 함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에 나선 인천항만공사 임직원/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행복얼라이언스’ 및 장난감 자원순환 전문 소셜벤처기업 ‘코끼리공장’과 함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에 나선 인천항만공사 임직원/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인천항만공사(IPA)가 폐장난감을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4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및 장난감 자원순환 전문 소셜벤처기업 ‘코끼리공장’과 함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용 후 버려지는 장난감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되살려 폐플라스틱 발생을 줄이는 한편, 자원순환 과정에서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을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코끼리공장의 안내에 따라 폐장난감을 직접 분해하고 재질별로 플라스틱을 분류하는 등 장난감이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자원순환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ESG 경영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와 함께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로젝트 1907’과 협력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돗자리를 제작하고, 이를 인천지역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 물품은 자원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 감축에 기여하는 동시에 아이들이 야외에서 보다 건강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이 직접 폐장난감을 분해하고 자원을 선별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ESG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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