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전시 보고 태국 가자!…후기 남기면 방콕 왕복항공권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태국의 역사와 예술을 감상한 뒤, 실제 태국 여행까지 이어갈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전시 관람 후기를 SNS에 남기고 가보고 싶은 태국 여행지를 적으면 추첨을 통해 방콕 왕복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등을 받을 수 있다.

태국관광청은 오는 9월 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태국미술명품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SNS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를 통해 태국 문화와 예술을 접한 관람객들이 자신의 감상을 공유하고, 그 경험을 실제 여행 관심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오는 9월 6일까지 ‘태국미술명품전’을 관람한 방문객이다. 이벤트 시작 전에 이미 개인 SNS에 전시 후기를 올린 경우에도 해당 기간 내 작성한 게시물이라면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태국정부관광청 페이스북 페이지와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인스타그램·블로그·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에 전시 관람 후기 또는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이후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후기 게시물 링크(URL)와 함께 전시를 본 뒤 가장 가보고 싶어진 태국 여행 지역, 그리고 그 이유를 적으면 참여가 완료된다.

경품도 눈길을 끈다. 1등 1명에게는 타이항공 인천~방콕 왕복항공권 2매가 제공된다. 2등 1명에게는 Centara Ayutthaya Hotel 3박 숙박권, 3등 1명에게는 Hyatt Place Bangkok Sukhumvit 24 호텔 2박 숙박권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4등 5명에게는 코끼리 가방, 5등 10명에게는 코끼리 타월 키체인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8일 태국정부관광청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태국관광청 관계자는 "‘태국미술명품전’은 태국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을 보여주는 다양한 미술품을 통해 태국이라는 여행지를 문화적 시선으로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이 전시장에서 느낀 인상을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태국 여행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콕뿐 아니라 아유타야 등 전시를 통해 접한 역사·문화 도시까지 관심을 넓힐 수 있어 ‘미술관에서 시작하는 태국 여행’이라는 색다른 여행 동선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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