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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지난 25일 부산진구가 '코어스토어·청년예술가 전시공간 오픈식' 진행한 가운데 참여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진구)[투어코리아=이영준 기자]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지난 25일 전포역 지하상가에서 청년 창업가와 청년예술가들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코어스토어 및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오픈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 행사에는 부산진구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부산교통공사 관계자, 청년기업가 및 청년예술가 등 약 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새로운 청년 활동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초기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실전 판매를 통해 시장 반응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예술가들에게는 작품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코어스토어’는 오는 11월 25일까지 청년기업 5개 업체가 차수별로 참여해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로 옆에 마련된 ‘청년예술가 전시공간’에서는 총 5회에 걸쳐 청년예술가 30명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도 힘을 보탰다. 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역사 내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고 공사 자체 홍보 채널을 적극 가동해 많은 시민이 방문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를 지원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많은 시민이 오가는 전포역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작품이 세상과 만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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