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지역 현안 및 예산 확보 논의
인천 검단구가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5일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인천 검단구가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5일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검단구가 당정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국·시비 예산 확보에 나섰다.

검단구는 지난 25일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 해결 및 2027년도 주요 재정사업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이행숙 국민의힘 인천 서구병 당협위원장, 검단구의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검단구는 도시 확장과 인구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여당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요청 사업은 ▲임시청사 임차료 지원 ▲왕길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아라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 건립사업 ▲오류왕길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이다.

아울러 양측은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과 신도시 지역 내 문화·체육·복지 시설 구축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 검단구는 앞으로도 당정 간 지속적인 협력으로 구정 현안을 점검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끌어낼 방침이다.

이행숙 국민의힘 인천 서구병 당협위원장은 “검단구 신설의 특수성과 행정 수요를 고려해 중앙정부 및 인천시와 적극 협의하고 논의 안건이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선제적인 인프라 확충과 재정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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