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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시상식. 우수 창업팀 3팀이 상장과 지원금을 받고 무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양주시][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가 25일 청년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 청년 창업가 3팀을 선정했다. 총 2천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며, 수상팀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경진대회는 5월 한 달간 접수를 받아 48명의 예비·초기창업가가 신청했다.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로 12명을 선발한 뒤,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3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AI 기반 개인 맞춤형 회복운동 서비스 '모브플렉스 V2'를 제안한 주식회사 온리엘(대표 이미래)이 차지했다. 이용자의 신체 반응과 운동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맞춤형 회복 운동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창업지원금 1천만 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독자 소재를 활용한 '높이 조절형 아치패드'를 개발한 듀링(대표 김상준)이 선정됐다. 사용자의 발 상태에 따라 아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기존 매출과 소비자 리뷰를 통해 시장성을 확보했다. 창업지원금 6백만 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AI 기반 중고 이륜차 안전거래 플랫폼 세이프라이더'를 개발하는 ㈜아트모토(대표 한선용)가 선정됐다. AI 검진을 통해 중고 이륜차의 상태와 불법 튜닝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하며, 거래 과정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업지원금 4백만 원을 받았다.
이경란 청년체육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다양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공정하고 청렴한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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