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8월 27일, 금과 백금 약세 속 은 보합
한국금거래소한국금거래소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8월 27일 금값시세는 금과 백금이 동반 하락한 반면 은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귀금속별 차이가 나타났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한 돈 3.75g 기준 순금 금값시세는 내가 살 때 90만2000원으로 전일 대비 6000원, 0.67% 하락했다. 내가 팔 때는 75만5000원으로 5000원, 0.66% 내렸다.

순도별 금값시세 역시 약세가 이어졌다. 18K는 내가 팔 때 55만5000원으로 3600원, 0.65% 하락했고 14K는 43만400원으로 2800원, 0.65% 내렸다. 18K와 14K의 내가 살 때 가격에는 제품시세가 적용된다. 순금과 18K, 14K의 하락률이 모두 0.6%대로 형성되면서 금 품목이 비슷한 폭으로 조정을 받은 모습이다.

금값시세와 함께 살펴본 백금은 하락 폭이 더 컸다. 백금은 내가 살 때 35만7000원으로 4000원, 1.12% 내렸으며 내가 팔 때는 29만원으로 3000원, 1.03% 하락했다. 반면 은은 내가 살 때 1만2660원으로 10원, 0.08% 내리는 데 그쳤고 내가 팔 때는 1만7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이날 금값시세는 순금과 18K, 14K가 일제히 하락하며 금 전반에 조정 흐름이 나타난 가운데 백금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반대로 은은 매도 기준 보합을 기록해 금과 백금의 약세가 귀금속 전체로 동일하게 확산되지는 않은 시황이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