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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 사이클 팀/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연천군[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연천군청 사이클팀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연천군의 체육 역량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김덕현 연천군수가 추진해 온 스포츠 정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덕현 군수의 체육정책은 전문체육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동반 성장, 체육시설 확충, 스포츠대회 유치 등을 통해 스포츠를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육성하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번 음성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김현석 선수가 옴니엄 세부 종목인 스크래치 10km와 템포레이스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종합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은기 선수는 개인추발 4km에서 3위, 김한조 선수는 포인트 20km에서 3위를 기록하며 세대가 어우러진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연천군이 전문체육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와 팀의 경쟁력을 높여온 결과로 평가된다.
김덕현 군수는 전문체육을 지역 체육의 한 축으로 삼는 동시에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연령과 계층에 관계없이 군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역주하는 연천군 사이클 팀/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연천군스포츠를 지역경제와 관광으로 연결하는 정책적 시각도 김덕현 군수 체육정책의 특징이다.
연천은 임진강과 한탄강, 재인폭포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만큼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지역이다. 김덕현 군수는 각종 체육대회와 스포츠 행사를 지역에 유치해 외부 방문객을 늘리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 규모의 대회가 연천에서 열릴 경우 선수와 지도자, 가족, 관계자들이 지역을 찾게 되고 숙박과 음식점, 관광지 방문 등으로 소비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의 수단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또한 유소년과 청소년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전문체육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생활체육에서 시작해 전문체육 선수로 성장하고, 다시 지역의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향이다.
김덕현 군수는 ‘건강한 군민, 활력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스포츠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 아래 체육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문체육에서는 연천군청 사이클팀과 같은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선수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생활체육에서는 다양한 종목의 참여 기반을 넓혀 군민 체육복지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스포츠대회 유치와 체육시설 활용을 통한 지역 홍보까지 더해지면서 연천의 체육정책은 ‘선수 육성→군민 체육활동 확대→대회 유치→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전문체육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병행하면서 스포츠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천군청 사이클팀의 전국대회 성과는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김덕현 군수가 추진하는 스포츠 정책이 전문체육의 경쟁력 강화와 군민 체육복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바라보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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