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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上 왼쪽) 충남교육감은 27일 배우 정흥채 씨를 충남교육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사진-충남교육청(편집 류석만 기자)[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배우 정흥채 씨가 충남교육의 새로운 얼굴로 나선다.
충남교육청은 27일 배우 정흥채 씨를 충남교육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하고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응원하는 교육 홍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충남과 인연이 있는 각계 인사를 발굴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와 삶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한편, 충남교육이 추구하는 가치와 미래 비전을 도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정흥채 홍보대사는 1987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임꺽정’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배우다.
현재 내포아트빌리지에 거주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교육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충남교육의 홍보대사 역할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 ‘배우 정흥채’에서 ‘충남교육의 동행자’로
정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간 자신의 방송·연기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교육의 다양한 현장을 누빈다.
주요 활동은 학생 진로교육, 학부모 연수, 교육청 주요 행사 참여, 충남교육 정책 및 가치 홍보 등이다.
특히 자신의 배우 인생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과 도전,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역할이 기대된다.
단순히 교육정책을 알리는 ‘홍보 모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삶의 경로를 직접 접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형 홍보대사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교육과 문화예술 만난다
충남교육청이 정흥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배경에는 ‘사람을 통한 교육 홍보’라는 전략이 담겼다.
교육정책은 제도만으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가 공감하고 체감할 때 힘을 갖는다.
오랜 기간 연극과 방송 현장에서 활동해온 정 홍보대사가 교육현장과 만나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전달한다면 학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현역 배우의 경험과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 충남교육 ‘홍보대사 라인업’ 강화…도민 소통 확대
이번 위촉은 충남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홍보를 강화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각계 인사와 교육공동체를 연결해 교육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겠다는 것이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정흥채 홍보대사의 풍부한 경험과 따뜻한 영향력이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전하고, 도민들에게는 충남교육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홍보를 통해 ‘모두의 성장 미래동행 충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흥채 “학생들의 꿈과 성장 응원하겠다”
정흥채 홍보대사는 위촉 소감에서 “충남교육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충남교육의 좋은 정책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방송·문화예술·체육·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인사들과 협력해 교육공동체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우의 무대가 학교와 교육현장으로 옮겨온다.
한 시대를 풍미한 배우 정흥채가 이제는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충남교육의 미래를 알리는 ‘교육의 얼굴’로 새로운 무대에 선다.
배우의 경험이 학생들의 꿈이 되고, 문화예술의 힘이 교육의 미래와 만나는 새로운 동행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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