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신서버 캐릭터 생성, 1시간 만에 마감… 3차 오픈
엔씨 리니지M, 신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 조기 마감 ∙∙∙ 3차 오픈 진행엔씨 리니지M, 신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 조기 마감 ∙∙∙ 3차 오픈 진행

[투어코리아=배소은 기자] ㈜엔씨가 서비스 중인 MMORPG '리니지M'이 신규 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세 번째로 추가 오픈했다.

리니지M은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리부트 월드 신서버 '기란'과 '하이네'에 사용할 캐릭터명을 미리 등록받는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 20개 서버 전체가 시작 1시간 만에 마감됐다.

이에 엔씨는 같은 날 오후 1시 2차 사전 캐릭터 생성을 열었으나, 이 역시 다음 날인 28일 낮 12시경 접수가 종료됐다. 회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3차 사전 캐릭터 생성을 다시 오픈했다고 밝혔다. 참여 방식은 앞선 1·2차와 동일하게 계정당 1회로 제한된다. 리니지M을 비롯한 리니지 시리즈는 그간 신서버 오픈 때마다 이용자가 몰려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반복돼 왔으며,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새로 문을 여는 리부트 월드 서버 '기란'과 '하이네'는 9월 9일 저녁 8시 정식 가동될 예정이다. 신서버 이용자에게는 85레벨까지 단계별로 아이템을 주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 경험치와 보상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성장 던전 '용의 계곡 탈환 작전', 출석체크와 미션 달성 정도에 따라 최대 1000%까지 경험치를 늘려주는 '로엔그린의 특별 수련' 등 서버 전용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한 이용자는 서버 오픈 이후 우편함을 통해 신비한 변신, 마법인형, 성물 뽑기팩 등의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다. 뽑기팩 등 확률형 아이템의 개별 확률 정보는 게임 내 공지사항을 통해 별도 확인할 수 있다.

엔씨는 신서버 오픈일인 9월 9일에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 'THE GOLDEN AGE'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 개편으로, 구체적인 스킬·밸런스 조정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회사는 9월 2일 상세 정보를 별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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