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공사, 경기 북부 7개 지방공기업과 CS·CCM 협력 협약 체결
김포도시공사가 지난 25일 고객서비스(CS) 품질 향상과 비자중심경영(CCM) 확산을 위해 포천도시공사 등 경기 북부 지방공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김포도시공사가 지난 25일 고객서비스(CS) 품질 향상과 비자중심경영(CCM) 확산을 위해 포천도시공사 등 경기 북부 지방공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김포도시공사가 지난 25일 포천도시공사 등 경기 북부 7개 지방공기업과 고객서비스(CS) 품질 향상 및 소비자중심경영(CCM)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김포·포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도시공사 및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들은 ‘경기 북부 CS협의체’를 구성해 기관별 CS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CCM 확산을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정기 협의회를 통해 민원 처리 노하우를 나누는 한편, 전화 친절도와 시설 환경, 고객 응대 상태에 대한 상호 교차점검을 추진해 서비스 품질을 다각도로 개선한다.

김포도시공사는 이번 협력체계를 발판으로 유관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사 전반에 도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가속할 계획이다.

이형록 김포도시공사 사장은 "고객이 기대하는 서비스 수준이 계속 높아지는 만큼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기관 간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공유하고 이를 서비스 전반에 반영해 김포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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