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남 서울시의원,吳 시장에 '동북권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 조속 추진 축구
시정 질의하는  이영남 서울시의원시정 질의하는 이영남 서울시의원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이영남 서울시의원이 서울시에 ‘동북권 광역교통 허브 완성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정책사업 실행’을 촉구했다.

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인 이영남 의원(동대문 제1선거구)은 지난 28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이 같은 사업추진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역 구간 전용 단선 신설 ▲동북선 103정거장 제기동역 서울약령시·경동시장 방향 출입구 신설 ▲동북선 104정거장 고려대역 제기한신아파트 방향 출입구 신설 ▲1호선 제기동역 2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치 ▲1호선 청량리역 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등 설치 등 다섯 가지 현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다섯 가지 과제는 서로 다른 민원이 아니라 동북권의 미래 교통망을 완성하고, 그 교통망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북권 시민들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약속을 기다리고 있지 않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검토가 아닌 결단, 그리고 계획이 아니라 실행”​이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오세훈 시장에게 수인분당선 사업의 관계기관 협의 및 로드맵 마련, 동북선 출입구의 적극적인 대안 검토, 제기동역과 청량리역 엘리베이터 설치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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