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비행 5시간 이내로"…나흘 추석에 해외여행 88% '근거리'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여수 지역 불교계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에 나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8일 여수시청에서 지역 불교계 주요 사찰 및 단체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여수시와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해 여수불교사암연합회와 지역 주요 사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진 / 여수 지역 불교계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 모습참석 단체들은 이날 총 3천만 원 상당의 섬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약정은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지역 종교계가 입장권 구매와 관람객 유치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불교계는 입장권 구매뿐 아니라 박람회 홍보와 관람객 유치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기간 여수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이 보유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데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여수시는 이번 불교계의 참여를 계기로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 등 지역 각 분야와 연계한 박람회 홍보와 입장권 판매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홍보와 입장권 판매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린다.
박람회는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펼쳐지며 섬의 생태·문화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국제행사로 진행된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