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8월 31일, 18K 14K 나란히 오름세
한국금거래소한국금거래소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8월 31일 금값시세는 순금과 백금의 살 때 가격이 제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팔 때 가격에서는 품목별 방향이 엇갈렸다.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금값시세에 따르면 순금 3.75g은 내가 살 때 VAT 포함 86만9000원으로 변동이 없었으며, 내가 팔 때는 금방금방 앱 기준 73만원으로 5000원, 0.68% 상승했다.

금 함량별 금값시세도 팔 때 가격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18K 3.75g은 제품시세 적용 기준 내가 팔 때 53만6600원으로 3700원, 0.69% 올랐다. 14K 3.75g은 41만6100원으로 2800원, 0.67% 상승했다. 순금과 18K, 14K의 팔 때 가격이 모두 오르면서 금 관련 품목이 같은 방향을 나타냈다.

반면 백금과 은의 금값시세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백금 3.75g은 내가 살 때 35만2000원으로 보합을 기록했으나 자사백금 기준 내가 팔 때는 28만3000원으로 2000원, 0.71% 하락했다. 은 3.75g은 내가 살 때 1만2520원으로 170원, 1.36% 상승했고 자사실버바 기준 내가 팔 때는 1만190원으로 90원, 0.88% 내렸다.

8월 31일 금값시세는 순금 살 때 가격이 보합을 유지하는 가운데 순금과 18K, 14K의 팔 때 가격이 상승한 것이 특징이다. 백금과 은은 팔 때 가격이 하락해 귀금속 전반이 일제히 움직이기보다는 품목과 거래 방향에 따라 등락이 갈리는 시세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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