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중국 로보택시 200대 한국서 달린다…2028년 완전자율주행 목표

투어코리아
산소길 라이딩/사진=화천군[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산천어축제로 잘 알려진 강원도 화천군이 사계절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특화 관광자원 개발에 나선다.
군이 ‘주민 설명회’를 통해 밝힌 청사진을 보면, 권역별 관광자원 개발은 기존 관광시설과 코스 등을 정비하고, 신규 관광상품을 도입한다.
우선 화천·하남권역에 7만㎡ 규모의 꽃밭을 조성하고, 북한강 저전거길~동구래 마을~거례리 수변테마길~연꽃단지에 이르는 트래킹 및 자전거 라이딩 코스가 재정비된다.
간동권역에는 유촌리 일대 국립자연휴양림 유치, 용화산~오봉산~죽엽산~병풍산~파로호에 이르는 등산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상서·사내권역에는 산양리 꽃밭정원, 산약초마을~감성테마문학마을~청소년 야영장 탐방코스 개발이 이뤄진다.
방한암 조계종 초대 종정 생가 복원, 최양업 신부 순례길도 조성한다.
서오지리 연꽃단지 /사진=화천군사내면 광덕리 ‘한반도 중심 수목원’과 사창리 화목원 조성까지 추진해 산림을 활용한 관광마케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세훈 화천군수는 지난달 대전 산림청을 방문해 박은식 산림청장에게 국립자연휴양림 유치 의사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 바 있다.
민선 9기 화천군은 사계절 스포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형 에어돔 구장 건설,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 확대, 파크골프 기반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은 화천군의 중요한 발전동력”이라며 “사계절 화천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손님맞이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