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에 AI 바리스타·맞춤 향기 서비스 도입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대우건설은 인공지능(AI) 로봇 기술과 오감 마케팅을 접목한 차별화된 커뮤니티 서비스로 푸르지오의 주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출처=대우건설출처=대우건설

회사는 최근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와 공간 향기 솔루션 딥센트와 연이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새로운 주거 서비스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첫 적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스마트 카페 서비스 도입을 위해 XYZ와 MOU를 맺었으며, 이에 따라 푸르지오 커뮤니티에서는 AI 바리스타 로봇 솔루션 ‘바리스브루(Barisbrew)’가 음료 제조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지난 24일에는 공간 향기 솔루션 전문기업 딥센트와 MOU를 체결했다. 딥센트는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과 공간에 최적화된 향기를 제공하며, 공간의 목적과 분위기에 맞는 향기를 구현하고 디지털 기술로 향기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단순한 시설 제공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험과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며 “AI로봇과 같은 첨단 기술은 물론, 향기와 같은 감성 콘텐츠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과 협업해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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