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불법사금융 예방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
(IBK기업은행) 사람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사진자료(IBK기업은행) 사람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사진자료

[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IBK기업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불법사금융 피해를 막고 정책서민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려는 취지다.

지난해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가 1만 7,000건을 넘어서며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나온 참여다. 이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 주도로 시작된 공익 캠페인으로,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동시에 금융취약계층 보호와 포용금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SNS와 비대면 대출을 앞세운 신종 불법사금융이 확산하며 서민층 피해가 계속 커지는 상황과 맞닿아 있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금융의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세심히 살피고 누구도 금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용금융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책은행으로서 금융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참여는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의 지목으로 성사됐다. 장 은행장은 다음 주자로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지목하며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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