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9월 1일, 순금과 은 매수가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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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9월 1일 금값시세는 귀금속 종류와 거래 기준에 따라 상승과 하락이 교차하는 흐름을 보였다. 한국금거래소 금값시세에 따르면 순금 3.75g은 소비자가 내가 살 때 VAT 포함 87만1000원으로 2000원, 0.23% 상승했다. 반면 소비자가 금을 처분할 때 적용되는 내가 팔 때 가격은 금방금방 앱 기준 72만9000원으로 1000원, 0.14% 하락했다.

순도별 금값시세에서는 팔 때 가격이 약세를 나타냈다. 18K 3.75g은 제품시세가 적용되며 내가 팔 때 53만5900원으로 700원, 0.13% 하락했다. 14K 3.75g 역시 제품시세 적용 기준 41만5600원으로 500원, 0.12% 내렸다. 순금 팔 때 가격과 18K, 14K가 모두 소폭 하락한 흐름이다.

백금과 은은 상반된 방향을 보였다. 백금 3.75g 금값시세는 내가 살 때 35만원으로 2000원, 0.57% 하락했고 자사백금 기준 내가 팔 때도 28만원으로 3000원, 1.07% 내렸다. 은 3.75g은 내가 살 때 1만2620원으로 100원, 0.79% 상승했으며 자사실버바 기준 내가 팔 때도 1만270원으로 80원, 0.78% 올랐다.

9월 1일 금값시세는 순금 살 때 가격과 은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순금 팔 때와 18K·14K 가격은 소폭 하락했고 백금은 양방향 모두 약세를 보였다. 금값시세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보다 품목과 매매 기준별로 차별화되는 장세가 나타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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