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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30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열린 ‘55FESTA 올드카 특별 전시회’에서 대우자동차 보존연구소 김동영 자문연구원이 전시회 안내를 하고 있다. 2026.05.30.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DJIM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는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과 손잡고 브랜드 헤리티지 보존과 로컬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연구소 부스는 ‘Beyond 55/25: Headed For The Future’를 주제로 ‘대우 존’과 ‘한국지엠 존’을 나누어 총 7대의 차량과 소장품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차종으로 1980년대 대우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인 ‘로얄 프린스 1500’ 복원 전 실물이 최초 공개된다. 복원을 마친 1993년식 ‘대우 르망’, 희귀 5단 수동변속기 모델인 ‘GM대우 토스카’, 운영사무국 제휴 차종인 1998년식 ‘티코’가 대우 존에 배치된다. 한국지엠 존에서는 3년 연속 국내 자동차 수출 1위를 이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정통 픽업트럭 GMC 시에라 드날리를 선보인다. 현장 체험 및 시승·견적 상담 고객에게는 쉐보레 양산, 대우 헤리티지 엽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와 한국지엠은 과거의 역사적 유산과 현재의 첨단 기술력을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입체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김동영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자문연구원은 “연구소 설립 5주년을 맞아 더 선명한 대우자동차의 헤리티지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부스 운영을 통해 대우자동차 아카이브 구축에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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