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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세를 언급하며 정부와 여당의 대대적인 국정 기조 전환과 성찰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통령 지지율이 38%까지 하락한 현실을 지적하고, 부동산 정책 등 민생경제 실패에 대한 국민적 불신과 피로감을 주요원인으로 꼽았다.
특히 세제 및 공급 대책의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명확한 정책 방향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법무부 등 주요 부처에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리더십이 시급하다고 제언하는 한편, 여당 역시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는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국민 눈높이에 맞춘 국정 운영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정 신뢰 회복에 앞장설 방침이다.
정일영 의원은 “사나운 비바람이 두렵다고 태풍의 외곽만 맴돌아서는 위기를 벗어날 수 없으며, 모든 난제가 소용돌이치는 ‘태풍의 눈’ 한가운데로 과감히 뛰어들어야 국민적 신뢰를 되찾을 수 있다”라며 “국민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더 낮은 자세로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해 정부의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정일영 의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캡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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