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4개 이벤트 묶은 '투자안정지원금 패키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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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윤형근 기자] 삼성증권이 이미 운영 중이던 4가지 이벤트를 하나로 묶은 '투자안정지원금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패키지는 주식모으기 첫거래 이벤트 , 국내주식 감사제 이벤트 , 금현물 모으기 이벤트 , 자녀자산관리 출시 이벤트 등 4개 이벤트로 구성된다. 4개 이벤트 모두 특정 조건(신규가입, 첫거래, 누적매수 등)을 충족해야 지원금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주식모으기 첫거래 이벤트는 국내주식 모으기를 한 번도 이용해본 적 없는 고객이 첫 체결을 완료하면 코스피200 편입 종목 중 1주를 무작위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국내주식 감사제 이벤트는 신규 또는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신청 시 3만원,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누적 매수하면 4만원(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ETN, 채권형·금리형 ETF/ETN 거래금액은 제외), 10월 말 기준 잔고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3만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금현물 모으기 이벤트는 금현물 모으기 서비스로 처음 매수한 고객에게 5천원을, 이후 100만원 이상 누적 매수를 달성하면 1만 5천원을 더 지급하는 구조다.

자녀자산관리 출시 이벤트는 만 19세 미만 비대면 자녀 고객이 대상이다. 신규 계좌를 개설하면 축하금 1만원을, 아동수당 수급 계좌를 삼성증권으로 변경하면 투자지원금 2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아동수당 계좌 변경 혜택은 2026년 기준 만 9세 미만까지만 해당된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들 이벤트를 모두 충족할 경우 성인 고객은 1인당 최대 12만원과 주식 1주를, 만 19세 미만 미성년 고객은 1인당 최대 15만원과 주식 1주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성인 2인과 미성년 자녀 2인으로 구성된 4인 가족에 적용하면 최대 54만원과 랜덤 주식 4주라는 계산이 나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만 이는 신규가입, 첫거래, 100만원 이상 누적매수 등 여러 조건을 모두 채웠을 때의 상한선으로, 실제 수령액은 고객의 거래 이력과 계좌 상태에 따라 이보다 적을 수 있다. 이벤트 지원금을 받기 위해 투자 규모나 시점을 무리하게 조정하기보다는, 본인의 투자 계획에 맞춰 참여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비대면으로 신규 가입하거나 휴면 상태였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우대해주는 별도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이다. 비대면 종합계좌 기준 1년간 0.0036396%(KRX 기준)의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되며, 이후에는 0.015%의 수수료율로 전환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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