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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속예술이 모여 벌이는 신명나는 겨루기 한판…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개최

투어코리아
평택시청 전경/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정명달[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평택시가 시민과 해군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해양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달 31일 ‘2026 평택해양페스티벌’ 실무회의를 열고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기관별 협력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평택해양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1일 해군2함대 연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평택시와 해군2함대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축제는 ‘해군2함대 가을 피크닉’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가을 바다와 해군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와 해군2함대 관계자를 비롯해 포승읍 주요 단체장, 유관기관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기본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기관별 협조사항과 현장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함정부터 항해체험까지…해군과 바다를 가까이에서
이번 축제에서는 평소 시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군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함정공개와 항해체험을 비롯해 해군 장비 전시, 의장대 공연, 안보견학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한 문화공연과 인기가수 축하공연도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에서 여유롭게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예정돼 있어 축제의 새로운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늘과 바다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해양축제와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시민과 해군이 함께 만드는 평택 대표축제로
평택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시민과 해군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는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사 준비 단계부터 해군2함대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안전관리와 관람객 편의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안중출장소 관계자는 “올해 평택해양페스티벌은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해군과 바다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해군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평택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평택해양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1일 해군2함대 연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시민들이 해양문화와 다양한 체험·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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