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만든다”…어린이공원 새단장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 제3호 어린이공원/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여주시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 제3호 어린이공원/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여주시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이충우 여주시장이 추진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조성에 발맞춰 어린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생활권 놀이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여주시는 창동 145번지에 위치한 3호 어린이공원에 대한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놀이·휴식 공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놀이시설을 정비하고 어린이들의 놀이 특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공원 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원에는 복합네트놀이대를 비롯해 모두 4종의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해 기존의 노후 어린이공원을 활력 있는 놀이공간으로 바꿨다.

보호자를 위한 편의시설도 보강했다. 티하우스 등 휴게시설을 마련해 부모들이 아이들의 놀이 모습을 안전하게 지켜보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이충우 시장, 어린이 생활환경 개선에 정책 역량 집중

이번 공원 정비는 이충우 시장이 강조해 온 어린이 중심의 생활환경 조성과도 맥을 같이한다.

이 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보육뿐만 아니라 집과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놀고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인프라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어린이 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어린이공원과 놀이시설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한 이용환경 확보를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데리고 나올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여주시는 이번 3호 어린이공원 개선을 계기로 생활권 내 어린이공원의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노후 시설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산림공원과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어린이들의 놀이공간과 보호자의 휴식공간을 함께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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