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9월 2일, 오늘도 하락…24K·18K·14K 가격 얼마나 내렸나
한국금거래소한국금거래소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9월 2일 금값시세는 금뿐만 아니라 백금과 은까지 가격이 일제히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24K 한 돈 3.75g 금값시세는 소비자가 내가 살 때 84만1000원으로 2만6000원 내려 3.09% 하락했다. 내가 팔 때 금값시세도 71만원으로 1만8000원 떨어지며 2.54%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순도별 판매 가격도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18K는 내가 팔 때 52만1900원으로 1만3200원 내려 2.53% 하락했고, 14K는 40만4700원으로 1만300원 떨어져 2.55% 낮아졌다. 18K와 14K의 구매 가격은 제품시세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날 금값시세는 순금과 18K, 14K가 모두 2%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금값시세의 약세는 다른 귀금속에서도 이어졌다. 백금은 내가 살 때 33만4000원으로 1만5000원 하락했으며 내가 팔 때는 26만8000원으로 1만2000원 내렸다. 하락률은 각각 4.49%, 4.48%이다. 은은 내가 살 때 1만2020원으로 550원, 내가 팔 때 9770원으로 460원 하락했다. 각각 4.58%, 4.71% 떨어진 수치다. 9월 2일 금값시세는 금 전 품목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백금과 은의 하락률이 순금보다 크게 나타난 흐름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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